정읍시, 도시민 농촌 연결 산촌마당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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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민 농촌 연결 산촌마당캠프 성료

1차 프로그램 성료

  • 승인 2025-07-23 11:4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도시민과 농촌 잇는 산촌마당캠프 성료 (1)
전북 정읍시가 최근 진행한 산촌마당캠프./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난 20일 농촌의 매력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산촌마당캠프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캠프는 황토현권역 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생생마을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는 관외 도시민 20명이 참여해 비누 만들기, 반려식물 만들기,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저녁에는 캠프파이어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마을 주민들과 어우러져 소통하며 교류하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의 여유를 느끼며, 농촌과 직접 교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캠프는 농촌에 대한 도시민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의 자립성과 활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촌마당캠프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차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시는 향후에도 도농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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