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와초 박범신문학제 및 ‘박범신 청소년백일장’ 개최

  • 전국
  • 논산시

제10회 와초 박범신문학제 및 ‘박범신 청소년백일장’ 개최

논산문화관광재단, 9월 13일 강경산 소금문학관
백일장, 논산·계룡 중·고등학생 대상, 8월 29일까지 접수

  • 승인 2025-07-27 09:46
  • 수정 2025-07-27 12:2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포스터_와초 박범신 문학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9월 13일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제10회 와초 박범신문학제’를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의 문학적 성장을 지원하는 ‘와초 박범신 청소년백일장’도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확산시키고, 지역 청소년에게 문학 창작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문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지역 문화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초 박범신 청소년백일장’은 논산·계룡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8월 29일 18시까지 이메일(wachoin@konyang.ac.kr)을 통해 접수받는다. 공모 주제는 ‘소금’이며, 운문(시 2편)과 산문(200자 원고지 10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상내용은 △대상(2명)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상 △최우수상(2명)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우수상(2명)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장려(14명)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이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된 총 6명에게는 박범신 작가의 특별문예장학금 500,000원씩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10회 와초 박범신문학제’는 9월 13일 토요일에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진행되며, 기제출한 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한다. 박범신 작가의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문학의 대중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

문학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래도, 여전히, 글을 쓸 것이다’를 주제로 한 박범신 작가의 북토크를 시작으로, 박범신 작가의 작품을 극화한 문학 공연, ‘와초 박범신 청소년백일장’ 시상식 및 수상작 낭독회, 작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박범신 작가와의 만남, 그리고 소금문학관 루프탑에서 펼쳐지는 감성 루프탑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백일장과 문학제가 청소년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논산문화관광재단 인스타그램(@nonsan.cntf)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4.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5.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1.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2.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3. [건강]팔 안 들리는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구조 바꾸는 치환술
  4. '수학문화를 과학기술 대중화의 새로운 문화로' 수리연 정책 포럼 성료
  5. [건강]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 행정통합…금강벨트 시도지사 경선링도 직격탄

벼랑 끝에 몰린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경선링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는 타 시도와 달리 충청권은 차갑게 식은 지 오래며, 국민의힘도 김태흠 충남지사가 후보등록을 미루는 등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자칫 경선 일정 지연 등이 현실화 될 경우 후보자 및 공약 검증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고스란히 지역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섰지만, 대전·충..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국내 증시 '패닉'에…국내 투자자 불안 심리 '증폭'

미국과 이란 전쟁 정세의 악화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인공지능(AI) 관련 불안 심리가 함께 더해지면서 9일 코스피가 6% 가까이 급락했다. 최근까지 6000선 위를 웃돌던 코스피 지수도 어느새 이날 53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코스피 전 종목의 매매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코스닥도 5% 안팎 급락하며 1100선을 내줬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선관위, ‘꿈돌이 선거택시’ 운행…4월부터 2000대 지선 홍보나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지역 가맹택시인 '꿈돌이택시'를 활용한 '꿈돌이 선거택시'를 운행키로 했다. 대전선관위는 9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애니콜모빌리티(주)와 '꿈돌이 선거택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꿈돌이택시(꿈T)'는 대전시 공식 캐릭터 '꿈씨패밀리'가 UFO에 탑승한 디자인의 차량표시등을 부착한 지역형 가맹택시로, 애니콜모빌리티가 대전시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꿈돌이택시에 직접 탑승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