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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부고속선 천안~오송 수해복구 작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 사진제공은 국가철도공단 |
이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본격적인 복구공사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며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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