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TALK TALK(톡톡) 그림책 활동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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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TALK TALK(톡톡) 그림책 활동공유회

정림종합사회복지관

  • 승인 2025-12-21 23:48
  • 수정 2025-12-22 17: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번
‘우리 마음이 자란 365의 기록’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은 18일 마음 TALK TALK(톡톡) 그림책 활동공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 TALK TALK 그림책'은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별 정서 표현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은 자아통합을 주제로 삶의 기억과 감정, 가치를 돌아보는 활동을 진행했고, 아동은 감정표현을 중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온 이야기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2번
이번 활동공유회에서는 발간한 책자를 통해 참여자들의 활동 과정을 함께 나누고, 1년간 성실히 참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어르신 참여자 이 모 어르신은 "그림책을 통해 내 이야기를 돌아보고, 한 해의 활동이 책자로 남아 뜻깊다"고 말했다.

아동 참여자 강 모 군과 김 모 양은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책자로 만들어져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사 박은선 씨는 "참여자의 마음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기록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3번
남연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그림책은 단순한 읽기 자료를 넘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어르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존중받으며 표현할 수 있는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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