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주식회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식음시설 운영사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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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주식회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식음시설 운영사로 최종 선정

연 매출 2조 규모 국내 대표 식품전문기업
구내식당 운영 등 풍부한 푸드 서비스 경험

  • 승인 2025-07-28 06:33
  • 수정 2025-07-28 09:5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푸디스트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식품전문기업 푸디스트(FOODIST)를 엑스포 식금시설 운영사로 최종 선정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정영철 영동군수·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이하 조직위)는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식품전문기업 푸디스트(FOODIST)를 엑스포 식음시설 운영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엑스포에 대규모 관람객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구내식당 운영과 다양한 케이터링 행사를 통해 풍부한 푸드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 적합하다고 판단, 푸디스트를 운영사로 낙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동조직위원장 정영철 군수는 푸디스트 컨세션사업부 서기철 부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을 만나 엑스포 기간 동안의 식음시설 운영 방향에 대하여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푸디스트 측은 엑스포 식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성공적인 엑스포 운영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영철 위원장은 "양질의 음식 제공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 활용과 인력 고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푸디스트는 엑스포 기간 동안 음식관과 푸드트럭 존을 함께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이며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에서 개최된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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