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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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완성"

조병옥 음성군수

  • 승인 2026-07-01 11:0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증명사진)
조병옥(사진) 음성군수가 1일 민선 9기 제40대 음성군수로 취임하고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향한 4년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

음성군 최초의 3선 군수인 조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군청 직원과 표창 수여자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와 취임사, 임호선 국회의원 축사, 이재명 대통령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의 축하 메시지 대독 순으로 이어졌다.

조 군수는 취임에 앞서 충혼탑 참배와 직원 격려, 제10대 음성군의회 개원식, 한빛복지관 배식 봉사 등으로 첫 일정을 소화하며 소통과 현장 중심 군정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취임사에서 지난 8년간의 12만 인구시대 개막, 역대 최고 투자유치, 청렴도 1등급,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5대 군정 방침을 제시했다.

5대 방침은 생명존중 안전사회, 활력 있는 일등경제, 품격 있는 교육문화, 함께하는 평생복지, 살기좋은 생활환경이다. 투자유치 10조 원, 일자리 1만 개, 15만 자족도시,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조 군수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당당한 15만 자족도시 음성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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