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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해양수산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를 1분 내외의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제공하는 것으로 중앙정부에서는 최초 사례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에서도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양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대한민국에서 숏폼 콘텐츠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소통 도구로 자리 잡았다"며 "'해양수산 1분뉴스'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의 해양수산 정책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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