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드는 경제 체험의 장, ‘생소한 마켓’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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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경제 체험의 장, ‘생소한 마켓’ 성료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08-03 14:2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생소한금융교육 (2)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참여청소년들의 단체 사진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오대근)은 초·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경제 개념 형성 프로그램인 ‘생소한 금융교육’을 7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산과 소비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8월 1일 오후 1시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루사랑행복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생소한 마켓’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중, 대전여중, 신일중, 옥계초, 석교초 등 5개교에서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직접 '기업'을 구성하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물품을 제작해 현장에서 홍보와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넘나들며 경제 활동의 핵심을 몸소 체득했다.

생소한금융교육 (1)
직접 기업과 상품을 홍보하는 사진
한 참가 청소년은 "우리가 만든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을 얻는 활동을 통해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힘이 길러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대근 관장은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생소한 금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생활과 연결된 금융·경제 지식을 주도적으로 체득하며, 미래 사회의 건강한 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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