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년들의 작당모의 '로컬청년 MEET-UP DAY' 성료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청년들의 작당모의 '로컬청년 MEET-UP DAY' 성료

농촌 활성화를 위한 2025 청년 이슈 발굴 및 활동사례 공유

  • 승인 2025-08-11 08:5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당진시청 전경 (1)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건준, 이하 '신활력추진단')은 8월 8일 오후 7시 신활력추진단 1층 강의실에서 2025 로컬청년 MEET-UP DAY 'STAY in DANGJIN'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개월간 이어온 '청년들의 작당모의 대담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이자 당진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공유와 연결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당진 청년과 시의원, 사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싱어송라이터 고예은의 감성적인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고 '작당모의 대담'기사 리뷰, 타 지역 청년 활동 사례발표(홍성 초록코끼리 김정아 팀장), '2026 당진 청년 프로젝트' 소개가 이어졌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의 가능성을 함께 그리며 향후 실현 가능한 로컬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당진'을 주제로 조별 네트워킹 토크를 펼쳤고 참여자들은 농촌·마을·관광·아카이빙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조별로 정리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마지막에는 다음 작당모의에서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향후 협업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더 많은 작당모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건준 추진단장은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실행 가능성이 있는 주제와 조직을 발굴하고 지역 청년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퇴근 후 동행·당진형 넷플연가·로컬 투어 등 다양한 후속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2.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3.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1.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2.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3.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4.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5.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