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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가운데) 영천시의회 의장. |
이 특별예금은 NH농협은행에서 출시한 전 국민 참여형 예금상품이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예금 판매 종료 후 예금 평균 잔액의 0.1%(최대 3000만원)에 자체기부금(최대 7000만원)을 더한 최대 1억원 규모의 공익기금을 조성해 지역 발전기금으로 전달한다.
김선태 의장은 "영천시의회를 대표하여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전하고자 예금 가입에 동참했다"며 "시의회는 APEC 정상회의 개최가 한 번 더 도약하는 경북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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