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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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8월 27일까지 신청자 모집

  • 승인 2025-08-13 07:0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생태계지불제
당산저수지 유역 철새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8월 13일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보상을 주고 자연이 주는 혜택을 시민과 함께 지켜나가기 위한 제도로 볏짚 존치·벼 미 수확 존치 사업 등 2가지로 나눠진다.

볏짚 존치 사업은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삽교호 유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벼 수확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볏짚을 10~15cm로 잘라 논바닥에 골고루 뿌려 겨울 철새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산저수지 유역 경작지를 대상으로 경작지 가장자리에 수로를 확보하고 수생생물 서식지를 제공하며 수확하지 않은 벼를 논바닥에 베어놓아 철새들에게 먹이와 쉼터를 제공한다.

볏짚 존치 사업은 우강면·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진시청 환경위생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통해 삽교호·당산저수지 등 철새도래지를 포함한 당진의 소중한 생태 자원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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