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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고 인천에 본사를 둔 콘텐츠 기업으로, 1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을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다국어 홍보영상 제작 ▲다국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개발 ▲해외 홍보판촉물 제작 ▲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 ▲해외 전시 참가 ▲콘텐츠 현지화(로컬라이징) ▲해외 플랫폼 입점 등 9개 항목으로, 기업별 최대 4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8월 26일 17시까지로,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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