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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
명실상부한 충청의 대표 신문으로 언론의 본령을 지켜오신 중도일보 김원식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도일보의 74년 대장정을 되새겨 보면 충청권 대표 지역 일간지로서 위상과 신뢰도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1951년, 한국전쟁 속에서 창간한 중도일보는 1972년도 유신체제 강압 정책으로 인해 폐간의 아픔을 겪었지만 1988년 민주화 바람과 함께 복간되며 격동과 질곡의 현대사를 꿋꿋하게 헤쳐왔습니다.
중도일보의 저력은 끊임없는 노력에서 나왔습니다. 중도일보는 1990년도 충청 지역 최초로 전자신문을 개통하고, 2007년 인터넷방송 '중도TV'를 개국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달해 왔습니다. 매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해 온 중도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도와 충청은 상생협력의 길을 넓혀왔습니다. 2022년 충청남도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프라와 산업 벨트의 공동 구축, 벤처와 스타트업 간의 교류협력 등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충청과 경기가 만들어가는 우정과 번영의 여정에 중도일보가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중도일보가 써내려 갈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중도일보 창간 7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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