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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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8-2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22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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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8월 22일(음력 윤6월 29일) 癸亥 금요일



子쥐 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24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3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48년생 상대방을 속이지 말 것이라.

60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72년생 더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주라.

84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96년생 형제들 때문에 웃음꽃이 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5년생 큰 욕심만 아니면 해결된다.

37년생 곡해하지 말고 그대로 해석하라.

49년생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단 말인가.

61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 질 것이니.

73년생 간간히 좋은 소식도 함께 오리라.

85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진다.

97년생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26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이라.

38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단념하라.

50년생 친구와의 오해를 빨리 풀라.

62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74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다.

86년생 부모님 탓이 아니니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라.

98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고 절약함이 가당하리라.

27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39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51년생 자녀의 의견을 들어주라.

6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5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87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99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되찾을 운이라.

40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52년생 내 주장이 옳지 않으니 일단 철회함이 옳다.

64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76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88년생 그동안 마음을 쏟았던 일이 성사된다.

00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擴德量力格(확덕양력격)으로 고시를 보러 가기에 앞서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려 살펴보고 흡족해 하는 격이라. 이제 이 과정만 거치면 부귀와 공명이 함께 할 것이니 어깨를 쭉 펴고 자신 만만하게 일에 대처하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41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53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65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77년생 메스컴에 오르내릴 운이 있음이라.

89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01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0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4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4년생 내 잘못이 크니 가족들을 원망하지 말라.

66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78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90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오게 되리라.

0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서두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므로 빨리 서두르라.

31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3년생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보라.

55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67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79년생 주문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91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03년생 나를 포함하여 숫자를 세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蕩蕩平平格(탕탕평평격)으로 분쟁이 붙은 두 사람을 판결하는 판결관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게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모든 칭송이 나에게 쏟아지는 때로서 늘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묵묵히 처리하면 플러스 알파가 따르리라.

32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44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56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8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80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92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04년생 내가 너무 어리다고 한탄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3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45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57년생 둘 중에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69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81년생 내 손을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93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게 되리라.

05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34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46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58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70년생 내가 더 주면 반드시 해결된다.

82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94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5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47년생 자녀가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59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71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83년생 일단 자세하게 들여다 본 후 받아두라.

95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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