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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적극 지원하며, 각 기관의 정책 추진과 관련해 협력 확대를 주된 내용으로 담고 있다.
최성욱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유혜형 부평1동장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있는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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