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서 우수 농특산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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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서 우수 농특산물 홍보

서리태분말, 천연 발효식초, 딸기잼·시럽, 전통주 등 특색 있는 먹거리 선보여

  • 승인 2025-08-26 07:06
  • 수정 2025-08-26 10:1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자료2 보도자료(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
당진시가 제3회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8월 25일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열린 제3회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시를 대표하는 로컬푸드 생산업체 세은바이오(두렁콩 서리태분말), 청생연분(통생 딸기잼), 해람토발효(사과레몬식초), 순성브루어리(아미주) 등 4개 농가가 참여해 발효식품·농특산물·당진맥주·전통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람토발효의 천연 발효식초는 건강과 풍미를 동시에 잡아 중장년층 소비자의 관심을 모았으며 세은바이오의 두렁콩 서리태분말은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해 건강식품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청생연분의 통딸기잼과 생딸기시럽은 신선한 맛과 정성을 인정받았고 순성브루어리의 전통주와 당진맥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풍미로 젊은 층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행사 기간 시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약 1만5000명으로 추산하고 현장에서 구매와 상담이 활발히 이뤄져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이 모인 자리에서 당진 농특산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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