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9월 8일부터 산업단지 근로자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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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월 8일부터 산업단지 근로자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

  • 승인 2025-08-27 10:2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시가 9월 8일부터 제2·3·4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을 돕는 '스마트셔틀'을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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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제2·3·4산업단지 내 대중교통 노선 부족, 긴 배차 간격, 열악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인한 시민과 근로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버스-택시 결합형 스마트셔틀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정 노선형 버스 3대와 실시간 호출형 택시 6대 등 총 9대의 차량이 산단 내 버스정류장 71개소를 순환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산단 근로자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은 12월 19일까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얻는 운행 데이터는 향후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중요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안 제2·3·4산업단지 근로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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