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내 정상급 ‘발레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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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내 정상급 ‘발레축제’ 개최

-제11회 수원발레축제, 5~6일 수원제1야외음악당
-지역 유망주, 지역발레단이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 승인 2025-09-01 17:09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수원시, 국내 정상급 ‘발레축제’ 개최
'2025 수원발레축제' 개최 포스터.
수원시가 1일 국내 정상급 '발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5일과 6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2025 수원발레축제'를 연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We move We Dance We grow'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발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 지역 발레 유망주, 지역 발레단 등 7팀과 국내 전문 발레단 8팀이 참여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를 준비했다.

축제 첫날인 5일 수원 발레 유망주와 지역발레단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예원발레아카데미의 '캐리비안의 해적' ▲이화리본무용단의 '에스메랄다' ▲권선이화무용아카데미의 '빛의 정원' ▲예원발레아카데미의 '카니발' ▲빌러빗 발레의 '스페니쉬 카덴차' ▲영통이화무용학원의 '스텔라' ▲한예종라라무용학원의 '탬버린 앙상블' ▲수원로얄발레학원의 '타란텔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마지막에는 수원시티발레단이 '그날, 서대문형무소 8번방의 메아리 中' 공연을 펼치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6일에는 전문 발레단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권선이화무용아카데미와 피아니스트 김지현의 협연작 'Commencer'를 시작으로 ▲국립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 中 그랑 파드되' ▲김용걸 댄스 시어터의 '바람' ▲광주시립발레단의 '해적 中 오달리스크' ▲아함아트프로젝트의 '베르나르다 알바 中' ▲윤전일 댄스 이모션의 '숨…' ▲KI 댄스 프로젝트의 '이매진' ▲L.E.B의 '공명' 공연이 이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발레축제는 공연 본연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무대를 넘어 발레라는 예술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 밖에도 어린이 발레의상 체험존과 포토존, 수원형문화직거래장터 등 발레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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