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일(음력 7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일(음력 7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9-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일(음력 7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될 수 있으면 부드러운 말로 설득하는게 중요. ㄱ ` ㅂ ` ㅎ성씨는 순리의 법칙을 따를 것. 사랑은 서로가 진실만이 참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상대방에 입장을 생각하라.







▶ 소띠





마음에 갈등이 온다 해도 이룰 수 없는 생각은 빨리 버려라. 육체도 마음도 상하고 있구나. 자기가 뿌린 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하는 용기가 필요한 법. 순간에 결정을 잘못 했다간 노후에 후회가 클 듯.







▶범띠



자신은 사랑하고 있으나 상대는 멀어져 가고 있는 느낌. 잡아도 잡을 수 없는 시기인 것 같다. 말과 행동을 항상 주의하라.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성 간에는 항상 주의를 해야 만이 마음의 피해를 면할 수. 정신적 고통이 따르겠다.







▶토끼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자는 따로 있다. ㄴ ` ㅂ ` ㅅ성씨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여준다고 모든 사람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약점을 노출시키지 않음이 좋을 듯. 투기는 삼가라 더 많이 잃게 된다.







▶용띠



현재 생활에 궁핍으로 세상을 원망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하나하나 해결하라. ㄱ ` ㅁ ` ㅇ성씨 함께 사는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다른 생각은 절대 금물. 남쪽 사람 조심하라. 7 ` 8 ` 9월생은 노란계열 피할 것.







▶뱀띠



모든 일을 구상해 놓고 마음껏 뛰고 싶지만 뜻대로 안되니 짜증만 내는구나. 옆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라. ㄱ ` ㅇ ` ㅎ성씨 상대를 믿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다. 자신을 찾아야 할 때.







▶말띠



산 넘어 들이 있듯이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옛것에 연연하지 말고 새롭게 재도전하라. 생각한 일들이 늦어진다고 좌절하기란 시기상조이다. 3 ` 5 ` 7월생 동 ` 북쪽 귀인 만날 수. 취직운도 동 ` 북간에 있음을 알라.







▶양띠



서로 잘해보기로 한 것을 잊어버리고 약속 이행 못하게 되면 결국은 서로가 불행해진다.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 법. 한 번의 기회를 어떻게 잘 포착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고 찬스를 잡아라. 5 ` 9 ` 11월생 후회할 일 생길 듯.







▶원숭이띠



지난날을 거울삼아 더욱더 충실히 산다면 부러울 것이 없다. 과거의 고초를 한탄 말고 잊을 건 잊고 현실에 충실 하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다. ㄱ ` ㅂ ` ㅇ성씨 애정의 난이 심하구나. 뺏고 빼앗기는 수. 본인의 마음을 새롭게 정리하라.







▶ 닭띠



상대를 너무 믿다가 난처한 입장에 처할 애정운이다. 사랑을 주려고만 말고 받는 기쁨도 함께 하라. 상대를 끌어들이는 것도 한 방법임을 알아야 할 때. 남쪽사람 믿지 마라 금전문제에 개입되면 망신수 따를 듯.







▶ 개띠



성급한 행동은 금물. 현재 생활을 비관하기에 앞서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하라. 지금은 고통스러울지라도 먼 미래를 보고 참고 견딜 때 가정에도 화목이 찾아온다. 7 ` 8 ` 12월생 금전으로 고통당할 수.







▶돼지띠



사람이 살다보면 희노애락이 있는 법. 인생의 허무감에 빠지면 우울증에 걸리니 기쁜 일만 생각하라. 주위에서 당신에게 도전해 와도 감정적인 언행은 피하고 참는 것만이 상기할 것. 필요이상에 지출이 예상될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의 '극지연구소'는 부산 이전 불발...세종시는?
  2. 전공의 돌아온 대학병원 '활기' 속에 저연차 위주·필수과목 낮은 복귀율 '숙제'
  3. 충청권 의대 중도이탈자 증가… 의대 모집정원 확대에 수도권행 심화
  4. 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 전략사령관 내정, 군내 4성 장군 전원 교체
  5. "탈시설을 말하다"… 충북장애인인권영화제 4일 개최
  1. [2026 수시특집-나섬이가 소개하는배재대] 장학금 받고 유학 가고… 공부는 ‘카공족’ 공간에서
  2. 집현동 테크밸리, 나성·어진·대평동 공실 지역 연계 필요
  3. 서천 호우주의보 발효…충남 남부 중심 매우 강한 비
  4.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게임 좋아하던 중학생, 게임 개발자가 되다
  5. [2026 수시특집-배재대] 1863명(정원 내) 선발… "수능최저 없애고 전과·융합전공 자유롭게"

헤드라인 뉴스


2차 민생 소비쿠폰, 재산 12억원·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은 제외

2차 민생 소비쿠폰, 재산 12억원·금융소득 2천만원 이상은 제외

9월 22일부터 지급할 예정인 제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서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고 가구별 특성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사용처를 생활협동조합 등으로 확대하고, 군 장병이 근무지 인근에서 쓸 수 있는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은 2일 국회에서 행안위 당정 협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행안위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2차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 2021년 국민지원금 지급 당시와 마찬가지로 가구별 건강보험료를..

해수부 내년 예산 `7조원대` 진입… 부산 이전비는 322억원
해수부 내년 예산 '7조원대' 진입… 부산 이전비는 322억원

해양수산부의 부산시 이전에 필요한 비용이 322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2026년 해양수산부 전체 예산안 7조 3279억 원의 약 4.4%를 차지한다. 예산 총액은 전년의 6조 7816억 원보다 8.1%(5471억 원) 증가한 규모다.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2일 이 같은 편성안을 공표했다. 예산 증가의 초점은 북극항로 시대 주도, 해양수산 전 분야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후 위기 대응 사업 예산에 맞췄다. 역시나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신규 예산으로 편성된 해수부 부산 이전 비용 322..

지자체 곳간 3곳 중 1곳 `저금리 방치`
지자체 곳간 3곳 중 1곳 '저금리 방치'

전국 지방자치단체 3곳 중 1곳이 기준금리(2.5%)보다 낮은 금리로 은행 금고에 여유자금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세종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평균 이자율이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예치금은 95조 9844억 원, 이자수입은 2조 8925억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이자율은 2.87%로 기준금리 2.5%를 약간 웃돌았다. 그러나 79개 지자체는 여전히 기준금리에도 도달하지 못..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꼬마선비의 유생체험 꼬마선비의 유생체험

  • ‘5대 반칙운전 집중 단속합니다’ ‘5대 반칙운전 집중 단속합니다’

  • 대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대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갑작스런 장대비에 시민들 분주 갑작스런 장대비에 시민들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