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관리공단, 국제 수질 시험서 3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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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국제 수질 시험서 3년 연속 최우수

ERA 주관 국제숙련도 시험서 전 분야 우수한 Z-score 기록
수질 분석 능력 국제적 인정, 시민 안전과 환경 보전에 기여
조소연 이사장, '정확한 분석으로 신뢰도 높일 것' 강조
공단의 지속적 노력, 지역 사회와 환경 보호에 중요한 역할

  • 승인 2026-01-19 11: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국문-세종시설공단(상하)
세종시설공단 로고. 사진=공단 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에서 시행하는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의 수질 분석 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공단은 19일 이 시험에서 수질법적기준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전 분야에서 우수한 Z-score를 기록했다. 수질 시험·검사기관의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측정·분석 역량을 검증받는 시험이다.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의 수질 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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