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 출마 도전장 내민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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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출마 도전장 내민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 승인 2026-01-17 16:4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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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사진=하재원 기자)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17일 나사렛대 경건관에서 '도시에 청색을 입히다'라는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색소폰 공연과 남성 앙상블 아르고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은 이재관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오인철 충남도의원, 구형서 충남도의원, 민주당 소속 천안시의원 10명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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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청색을 입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기념 피켓을 들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최재용 전 위원장은 "천안시는 인구 70만 도시로서 중부권 경제의 메카이자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했다"며 "다만 날로 발전하는 신도심에 비해 구도심의 상가 공실률은 16%에 달하는 등 도시 양극화가 심하다"고 말했다.

최 전 위원장은 "시민들이 매일 평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을 소비하고, 특정 대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35%에 달해 산업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 책에는 천안의 미래를 열어가는 'ABCDE'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청색에 3가지 의미를 설명하며 "먼저 천안시는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30%에 해당하는 젊음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라며 "공직생활을 통해 배운 청렴과 신뢰, 첨단기술과 자연의 조화가 청색과 같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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