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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박물관 전 직원의 청렴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 청렴 퀴즈 등을 통해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우동식 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청탁금지법을 준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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