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49차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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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9차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 모색

  • 승인 2025-09-12 07:3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1
당진시는 해나루홀에서 제49차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9월 1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49차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상공회의소 신현덕 회장·현대제철(주) 이보룡 부사장·GS EPS(주) 김응환 본부장·KG스틸(주) 이철 공장장·동국제강(주) 박병규 공장장 등 10명의 기업 대표가 참석해 시정 홍보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기업 대표에게 지역인재 우선 채용·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 구매·우리 농특산물 구매 및 홍보·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관람 홍보·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지역 내 미전입 근로자 주민등록 전입 협조 등 시책 사업에 대한 기업의 참여를 강조했다.

이밖에 철강산업 위기에 따른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기업의 협조를 당부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미·중 갈등,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 원자재 가격 불안정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당진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당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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