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추석맞이 귀성객 자동차 무상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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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추석맞이 귀성객 자동차 무상점검 완료

정비사 120여 명 투입·1035대 점검
오일·타이어 등 필수 항목 집중 확인

  • 승인 2025-09-22 17:0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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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이 21일 구청 주차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신탄진자동차검사소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귀성객 자동차 무상점검'에 방문해 차량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했던 귀성객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구청 주차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신탄진자동차검사소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귀성객 자동차 무상점검'이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점검을 받기 위해 1035대의 차량이 방문했으며, 현장에는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대덕구지회·북부지회 소속 정비사 120여 명이 투입돼 승용·승합 등 소형차량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차량 상태를 살폈다.

점검 항목은 ▲부동액·엔진오일 등 오일류 점검과 보충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확인 ▲전조등·실내등 등 전구류 점검 ▲와이퍼·배터리 단자 등 소모품 상태 확인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기본 항목을 집중 검사했다.



또, 구는 동시에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워셔액 확인 등 장거리 운행 전 유용한 자가점검 요령과 감속 운행, 차간거리 확보, 수막현상 예방법 등 운전 안전수칙을 안내해 차량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도 도모했다.

점검을 받은 한 주민은 "명절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무료로 차량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든든했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카포스 대덕구지회·북부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무상점검이 안전한 귀성길을 돕는 것은 물론 평소 차량 관리와 안전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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