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공=경북도의회) |
이번에 방문한 시설들은(안강 하나요양원, 강동 은혜원, 천북 대자원 등)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며 돌봄과 생활 지원,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 의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모여야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 된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