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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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지원

  • 승인 2026-05-09 09:0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 전공탐색 페스티벌 단체사진
선문대가 7일 개최한 '2026 전공탐색 Festival' 현장에서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7일, 인문관 앞 야외 행사장에서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개최한 '2026 전공탐색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문대 자유전공대학(학장 곽관훈)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내국인 재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의 원활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총 42개의 학과(전공)와 교내 주요 부서가 부스를 마련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전공·부전공·모듈형 교육과정과 1:1 맞춤형 학사 상담 및 AI 융합교육과정 안내, 외국인 유학생 전용 상담 창구를 통한 입학 절차 및 전공 선택 지원 안내 등은 큰 관심을 모았다.

단순 상담을 넘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 컬러 성향 분석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푸드트럭은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문성제 총장은 "앞으로도 학사 구조 유연화를 기반으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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