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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우리동네 골목길 배움터'는 소상공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평생학습과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시는 7일 사업 참여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평생학습 공간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은 평생학습 공간 제공 및 강좌를 운영하고,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와 강사료를 지원한다.
이번에 처음 운영되는 제1기 골목길 배움터는 DIY 목공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23개 강좌가 무료로 개설돼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 내 유휴 공간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근거리 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골목길 배움터 사업이 첫 시범 사업인 만큼, 소상공인 및 수강생 만족도와 성과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의 소중한 공간과 기술이 시민들에게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사업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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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