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9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0월 9일(음력 8월 18일) 辛亥 목요일 한글날



子쥐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4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니 우선 쓰고 보라.

36년생 형제 앞에서 돈만 밝히지 말라.

48년생 오히려 손해 보게 되니 말을 아껴서 하라.

60년생 자녀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72년생 교통 사고 주의 특히 말날 조심.

84년생 돈 거래, 보증은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96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5년생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라.

37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49년생 흉몽에 시달리는 운이라.

61년생 상대를 다그치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73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85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97년생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6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38년생 문서 취득에는 최상이다.

50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62년생 가족들에게 내 과오를 시인하라.

74년생 포상, 표창 등의 경사가 있다.

86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98년생 더 많은 보너스가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八尺長身格(팔척장신격)으로 싸움을 함에 있어 계속 지고만 있는데, 팔척장신이 나타나 구원해 주는 격이라.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다가도 구원자가 나타나 구제 받는 때로서 너무 근심만 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그러면 성공하게 되리라.

27년생 정도대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39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51년생 부부간에 공방 운이 있다.

63년생 건강이 더욱 좋아지는 운이라.

75년생 친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

87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9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끝내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8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

40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52년생 최대한 노력을 하라, 복이 되리니.

64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76년생 자금 불통, 손재 운 주의.

88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00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을 생각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9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1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53년생 노상 강도, 절도를 조심하라.

65년생 생각도 못하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77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89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01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 바 하루라도 빨리 깨이면 그만큼 득이 따르리라.

30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42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54년생 내가 먼저 일단 양보를 하라

66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78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90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02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施民如子格(시민여자격)으로 한나라에 성군이 즉위하여 온 나라 안의 백성들을 모두 자식처럼 여겨 선정을 베푸는 격이라. 태평성대가 계속되어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터이나 다음의 곤고 할 때를 생각하고 아껴 쓰고, 저축하여 두라.

31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43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55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67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79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91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03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恐怖政治格(공포정치격)으로 그동안 태평성대를 일궈온 성군이 승하하고 후임으로 폭군이 등극하여 공포 정치를 하는 격이라. 숨 한 번 제대로 쉬어보지 못하고, 휴식 한 번 제대로 취해 보지 못하니 이곳이 바로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리요.

32년생 지금은 내 실속을 먼저 차려야 하는 시기라.

44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56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68년생 친구의 꼬임을 주의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80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92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04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3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45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57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69년생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으니 아껴쓰라.

81년생 발행한 수표를 점검해 보라.

93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05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 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34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46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58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70년생 나의 억울함이 이제야 밝혀진다.

82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깔려 있음을 알라.

94년생 관재 구설수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35년생 우선 나의 건강부터 조심하는 것이 좋으리라.

47년생 교통사고, 특히 봉고, 트럭을 주의할 것.

59년생 친구의 차를 얻어 타는 것은 손해.

71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당신이 양보하라.

83년생 지금은 되었으니 다음 시험을 대비하라.

95년생 금전상의 이익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