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6·3 지방선거 압승"…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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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6·3 지방선거 압승"…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다짐

더불어민주당 경선 이후 첫 공식 일정 소화
"대전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 다짐

  • 승인 2026-04-14 16:51
  • 신문게재 2026-04-15 4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허태정 후보, 현충원 참배2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진=허태정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4일 경선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선대위원과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 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는 '애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현충탑 참배 후에는 홍범도 장군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 등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시민주권 회복, 민생 회복을 위해 대전 전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예비후보와 경선 결선 투표를 치른 장철민 국회의원은 "원팀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선출되신 허태정 후보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힘 있는 여당으로서 무능한 이장우 시정을 심판하고 민주당의 본선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저 역시 흔들림 없는 '원팀'이 되어 허 후보님의 당선을 돕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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