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0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0월 10일(음력 8월 19일) 壬子 금요일



子쥐 띠

自力更生格(자력갱생격)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 주위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수포로 돌아가고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격이라. 일이 어렵기는 하지만 서서히 풀려 나가 해결이 되는 운세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36년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48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60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72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84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96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5년생 낭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언쟁을 삼가라.

37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49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61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까지 위협 받는다.

73년생 집 장만에 허점이 보이니 철저히 살펴보라.

85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97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事親以孝格(사친이효격)으로 백 리 안에서는 소문 난 효자가 어버이를 섬김에 있어서는 효도를 다 하므로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는 격이라. 효는 백행지본이라 했은 즉 우선 모든 일을 실행함에 있어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려 보고 실행하라.

26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38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50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62년생 모든 일을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74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86년생 침체되었던 것이 다소 회복이 되리라.

98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7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39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51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63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75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87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99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니 만큼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28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40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52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64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다.

76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8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00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9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41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53년생 오랜만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65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77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89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01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0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42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4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이니 꽉 잡으라.

66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78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90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1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43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55년생 우선 뒤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라.

67년생 내 자력으로 해결하라.

79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91년생 금전거래는 금물, 보증 역시 안되리라.

03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2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44년생 손아래 사람의 과오 타이르라.

56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는 것이 좋으리라.

68년생 걱정말고 계획부터 세우라.

80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92년생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04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하리오.

33년생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45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57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일을 빨리 추진하라.

69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81년생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93년생 지금 감상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다.

05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啞然失色格(아연실색격)으로 길을 가는데 마음놓고 친구와 잡담을 나누는 도중 난데없이 죽었다던 사람이 나타나 아연실색한 격이라. 내가 하는 일이 언제나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고 가슴 졸이며 사느니 툭 터놓고 상의하라.

34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46년생 나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급선무라.

58년생 과식, 과음 주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70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82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94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5년생 내가 참으면 해결된다.

47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해야 함이라.

59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본다.

71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조심하라.

83년생 친구와의 패싸움만은 피하라.

95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