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10-1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0월 12일(음력 8월 21일) 甲寅 일요일



子쥐 띠

獨守空房格(독수공방격)으로 사랑하는 낭군이 변방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매 아내 혼자서 독수공방하며 눈물을 흘리는 격이라. 나의 하소연을 들어줄 만한 상대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니 이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빨리 탈피하라.



24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36년생 내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8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60년생 그 일은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니 기다리라.

72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84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96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37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49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1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73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85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97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傍若無人格(방약무인격)으로 깡패들이 몰려와 빚 준 것을 내어놓으라며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같이 행동하는 격이라. 예의 범절을 무시하고 하는 일은 절대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또한 공감대를 이끌어 나갈 수 없으리라.

26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38년생 좋지 않던 시절을 생각하라.

50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62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를 맞이하리라.

74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86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다.

98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27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39년생 그 사람을 원망 말라. 업보려니 생각하라.

51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63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75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87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99년생 친구들과 절대 다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상 줄자는 상을 주어야 하고, 벌 줄 사람은 벌을 주어야 하는 때라.

28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40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52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64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76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88년생 직업변동, 조심조심 할 필요가 있음이라.

00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9년생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41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3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65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77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89년생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01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30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42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54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66년생 이제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78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9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43년생 젊은 날의 죄를 참회한다.

55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67년생 내 공이 아니니 돌려 주라.

79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91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03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2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44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56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라.

68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80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92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04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33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45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57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69년생 낭패수가 있으니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81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93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4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46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58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70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82년생 그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좋은 운이라.

94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35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47년생 왕따, 은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59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71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83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95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타이어, 英 전기차 전시회 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 참가
  2. 내년 한글 창제과정 담은 소설 나온다
  3. [결혼] 김영한 천안시의원 여혼
  4. [결혼] 박상용 ㈜서북 대외협력부문 팀장
  5. 2027년, 세종에 한글미술관 문 연다
  1. 세종시 연서면 다세대주택서 사망사고 확인
  2.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3. '제1회 한글예쁜손글씨대회' 개최...한글날 의미 키웠다
  4. 심사평가원, 국민 보건의료 빅데이터 성공적 이전 완료
  5.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2025년 한가위 사랑 나눔"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정부 주재 경축식, 내년에는 세종서 개최되길

한글날 정부 주재 경축식, 내년에는 세종서 개최되길

정부의 한글날 경축식마저 수도 서울의 전유물이어야 하나. 올해 제579돌 경축식 역시 서울 몫이 됐다. 이재명 새 정부의 정무적 판단이 아쉬운 10월 9일 한글날이 되고 있다. 국무조정실이 정부세종청사에 있고 김민석 총리 주재의 경축식이었던 만큼, 아쉬움은 더욱 컸다. 새 정부의 첫 경축식이 지방분권의 상징인 세종시에서 열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이날 세종시 대표 축제인 '2025 한글 축제'가 오전 8시 한글런과 함께 막을 올렸다. 김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한글날 경축식을 세종시에서 열었..

[`무주공산` 제2중앙경찰학교, 어디로] 정치적 이해득실 따지다 제2중경 놓칠라
['무주공산' 제2중앙경찰학교, 어디로] 정치적 이해득실 따지다 제2중경 놓칠라

1. 1년 넘게 이어진 유치전, 현주소 2. 치열한 3파전… 최적지는 어디? 3. '왜 충남인가' 수요자의 의견은 4. 단일화 여론… 미동 없는 정치권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3곳 가운데 충남 아산이 입지 여건에서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충남 내부의 단일화 논의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이 이 문제에 사실상 침묵하면서 단일화 논의가 표류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이에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내년 지방선거에 쏠려있어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앞서 1일 김태흠 충남지사는..

국토부 서울·대전·부산·경기 원룸촌 조사… 허위·과장 의심광고 321건
국토부 서울·대전·부산·경기 원룸촌 조사… 허위·과장 의심광고 321건

청년층 거주 비율이 높은 대학가 원룸촌 부동산 매물 중 허위·과장 의심 광고가 321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전국 대학가 원룸촌 10곳을 대상으로 인터넷 허위매물 광고를 점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5주간 진행했으며, 대상 지역은 서울 5곳, 대전 1곳, 부산 2곳, 경기 1곳 등 10곳이었다. 대전의 경우엔 유성구 온천2동이 대상이었다. 네이버 부동산, 직방,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과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에 올려진 중개 대상물 표시·광고 등 11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 579돌 한글날…대전서 울려퍼진 ‘사랑해요, 한글’ 579돌 한글날…대전서 울려퍼진 ‘사랑해요, 한글’

  •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 한산한 귀경길 한산한 귀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