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10-1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0월 14일(음력 8월 23일) 丙辰 화요일



子쥐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4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36년생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8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60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72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84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96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25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37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49년생 따라잡을 수 있는 데까지 뛰어 보라.

61년생 친구 일이 곧 내 일이라고 생각하라.

73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85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

9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26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38년생 가족들의 화합의 한마당.

50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다. 찾아 보라.

62년생 먼저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74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86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98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39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생긴다.

51년생 아직 늦지 않았다 배워두고 보라.

63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7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7년생 여행운, 금전운 모두 좋다.

99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28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0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혈압 계통.

52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4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76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되니 단념하라.

88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00년생 어찌 이것이 내 복이 아니리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9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1년생 내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53년생 나도 그럴 때가 있으리니 이해하라.

65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77년생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주라.

8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01년생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30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2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54년생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 문구작성에 주의하라.

66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78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90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2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均衡發展格(균형발전격)으로 그동안 시작하였던 일들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할 일을 잘해주어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격이라. 서로의 합심 단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이 가당하리라.

31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43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55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면 해결되리라.

6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1년생 부모님의 신임이 따른다.

03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32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44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56년생 그것도 내 것이 되리니 조금만 참으라.

68년생 은공을 알게 되리니 손을 잡아주라.

80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92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04년생 일단 믿고 한번 더 밀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3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5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57년생 그간 나를 괴롭혔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69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81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93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0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4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46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58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70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82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94년생 계획대로 밀어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5년생 힘이 들면 잠시 접어두고 쉬어 가라.

4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59년생 하던 일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71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83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마사회, 미리보는 챔피언 결정 ‘대통령배·그랑프리’ 빅매치
  2. 항우연 노조, 이상철 원장 사퇴 촉구 "무능과 불성실"… 항우연 입장은?
  3. 경부고속도 '상서 하이패스IC' 10월 내 개통된다
  4. [꿈을JOB다! 내일을 JOB다!] 스무 살에 금융기관 취업한 비결은?
  5. 5개월 앞둔 통합돌봄, 새틀짜기 논의 활발 "기관 협의체 만들고 직역 협력모델을"
  1. 명실상부 중부권 최대 캠핑축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활짝
  2. [홍석환의 3분 경영] 올바른 질문이 먼저
  3. 여야,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준비… 충청 정치권 촉각
  4. [기고]안전한 대전시민의 밥상을 위해
  5. 꿈씨패밀리 공동브랜딩 전통주 '100일의 꿈' 출시

헤드라인 뉴스


국감서 대법원 세종행 제기… 국토 장관 “용역 등 적극검토”

국감서 대법원 세종행 제기… 국토 장관 “용역 등 적극검토”

대법원 신청사의 행선지로 대구시에 이어 세종시가 거론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김용민(경기 남양주 병)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구', 전용기(경기 화성시 정) 의원은 13일 국토교통부 및 행복도시건설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세종시' 이전 필요성을 각각 언급했다. 대법원의 대구행은 지난 문재인 전 정부에서도 헌법재판소의 광주행과 함께 거론된 바 있고, 세종시 입지까지 거론은 사법 개혁 흐름 아래 대안 카드로 모색된 것으로 해석된다. 김용민 의원은 일제강점기 한반도 내 3개의 항소 법원 입지로 평양과 경성(서울)..

강소기업 21개사, 충남에 4448억 투자해 공장 신설·이전
강소기업 21개사, 충남에 4448억 투자해 공장 신설·이전

충남도가 21개 기업으로부터 4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냈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30만여㎡의 부지에 총 4448억 원을 투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충남으로 이전하고, 국외에서 복귀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316명이다. 구체적으로 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엔 경기도 소재..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막바지… 충남 집안싸움 멈추고 한목소리 내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막바지… 충남 집안싸움 멈추고 한목소리 내야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로 선정된 3곳의 용역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충남 내 후보지 단일화가 순탄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후보지 중 한 곳인 예산에서 군수와 지역구 국회의원이 단일화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불필요한 소모전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남 내 두 후보지가 단일화해도 전북 남원과의 유치 경쟁에서 승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제2중앙경찰학교(이하 제2중경) 1차 후보지에 대한 비용 대비 편익(B/C) 분석 용역을 진행 중으로 11월 결과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 579돌 한글날…대전서 울려퍼진 ‘사랑해요, 한글’ 579돌 한글날…대전서 울려퍼진 ‘사랑해요, 한글’

  •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 한산한 귀경길 한산한 귀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