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온달문화축제 앞두고 안전대책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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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온달문화축제 앞두고 안전대책 점검 강화

위험요소 사전분석·합동 점검 통해 행사 안전 확보 추진

  • 승인 2025-10-16 08:1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온달문화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회의
김경희 단양부군수가 온달문화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회의주재 하고 있다.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온달문화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제27회 온달문화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열고, 행사 전반의 안전대책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축제 추진위원회가 제출한 안전관리계획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세밀히 분석했다.

특히 △승전행렬 진행 구간의 주차 차량 통제 △야간 콘서트 관람객 안전 확보 △남한강 수위 상승 시 대체 장소 마련 △가을철 식중독 예방 등 구체적인 상황별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김경희 부군수는 "축제는 군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서 방문객이 많은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사고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오는 23~24일 이틀간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수변무대와 온달관광지 일대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안전상태와 비상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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