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382회 임시회 개회…공무국외출장 심사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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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382회 임시회 개회…공무국외출장 심사위 재구성

군정 질문·현지확인 특별위 구성, 투명한 출장 심사체계도 강화

  • 승인 2025-10-16 13:1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 본회의
음성군의회 본회의.(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올해 마지막 임시회를 열어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투명한 의정활동 강화에 나섰다.

군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8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1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 의원들은 군정 전반에 대한 37건의 질문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 답변은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들을 예정이다.

또 주요사업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1일까지 국립소방병원 건립지원,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등 7개소를 방문한다.

위원들은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의회는 같은 날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새롭게 위촉하고 보다 내실 있는 심사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심사위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재구성으로, 군의회 의원 2명과 교육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추천 민간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공무국외출장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출장 필요성, 대상자 적합성, 출장국 및 기관의 타당성, 기간과 경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검토한다.

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고, 9월 진행된 '음성형 스마트농업 정책 마련을 위한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서의 적정성 심의를 진행했다.

김영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와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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