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동아대, 기후·탄소중립 인재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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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동아대, 기후·탄소중립 인재 양성 협약

관·학 상생으로 탄소중립 실현
현장학습 및 공동 교과과정 수행

  • 승인 2025-10-23 14: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협약식(기념촬영-4인)
기후·탄소중립 인재 양성 협약식./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23일 동아대학교 RISE 사업추진단과 기후·탄소중립 미래인재 양성 관·학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사회적 요청에 부응하고, 관·학 혁신 생태계 강화 및 지역특화 미래인재 육성 등의 목표 아래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와 인적 교류 등을 통한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와 동아대학교 RISE 사업추진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적응 및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자문 및 정보교류를 진행한다.

또한, 공사 사업현장의 현장학습(견학) 기회제공 등 인적교류와 조경학과 캡스톤 디자인 교과과정 공동수행 등을 이행한다.

부산도시공사 이상용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과 미래지향적 도시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다양한 혁신사업 또한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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