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예비 고1 학부모 고교학점제 연수...진로 학업 설계 안내

  • 전국
  • 부산/영남

부산교육청, 예비 고1 학부모 고교학점제 연수...진로 학업 설계 안내

고교학점제 및 2022 교육과정 안내
2029 대입 및 과목 선택 조언 제공
유튜브 실시간 송출로 참여 확대

  • 승인 2025-10-29 10: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해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450여 명이 참석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 및 학생 맞춤형 선택 중심의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송출되며, 중학교 학부모들에게 고교학점제, 2029 대입,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및 진로 학업 설계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연수는 두 개 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산진고등학교 이창현 부장교사가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를 강의한다.

2부에서는 시교육청 학력개발원 진로진학지원센터 박상호 교육연구사가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대입과 교육과정의 이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입을 연관시켜 설명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고등학교 입학 전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일반고 교육과정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로 공교육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