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부족 농가 시름 덜어드려요'…금산군 공무원, 가을철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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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부족 농가 시름 덜어드려요'…금산군 공무원, 가을철 일손돕기 구슬땀

금산군청 가족정책과·군북면행정복지센터 농촌일손돕기 동참

  • 승인 2025-10-29 11:33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군북면행정복지센터 농촌 일손돕기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농촌일손돕기
가을 수확 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금산군 공무원들이 두 팔을 걷었다.

금산군청 가족정책과 직원 13명은 28일 제원면 저곡리·수당리 소재 농가를 찾아 인삼밭 정리, 고추따기 등 농작업에 손을 보탰다.



김구산 가족정책과장은 "일손이 부족해 농사에 차질이 생길까 노심초사하는 농가를 위해 직원들과 나섰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도 동편리 일원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 직원들은 가지 수확과 밭 정리 작업 등을 도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직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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