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나이가이 물류센터 저온창고 개장·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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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나이가이 물류센터 저온창고 개장·운영 돌입

100억 투자, 3층 규모 현대식 창고
연간 8500톤 화물 추가 처리 가능
부산항 배후단지 물류 경쟁력 강화

  • 승인 2025-10-29 17: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029 보도사진] 나이가이감도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 저온창고 조감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가 최신식 저온창고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내 입주업체인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가 29일 저온창고 개장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축 개장한 저온창고는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설립한 현대식 창고다. 부지 450평, 건축면적 1360평 규모에 3층 규모, 6개 보관실을 갖춘 냉동·저온 창고시설이다.

나이가이 부산물류센터는 이번 저온창고 운영을 통해 연간 약 8500톤 상당의 화물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의 최대주주인 나이가이트랜스는 일본에 본사를 둔 그룹이다. 현재 신항 배후단지 내 3개의 사업장에 총 7개의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총 130명의 인원과 연간 2만 7600TEU 물량을 처리하고 있으며, 총 매출액은 270억 원에 이른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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