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초, 공주교대 지도교수와 함께 교육실습생 전문성 강화

  • 충청
  • 공주시

신관초, 공주교대 지도교수와 함께 교육실습생 전문성 강화

수업 참관·심층 피드백 통해 예비교사 역량 향상 기대

  • 승인 2025-10-29 17:5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3-1 신관초_교육실시습생 현장 지도 사진(1) (1)
신관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공주교육대학교 교육실습생 현장교육 모습. (신관초등학교 제공)
신관초등학교(교장 조미용)는 지난 28일 공주교육대학교 지도교수단을 초청해 교육실습생들의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현장에서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공주교육대학교 각 학과 지도교수 18명이 참여했다.



교수단은 2교시에 실습생들의 전공 수업을 참관한 후, 3교시에는 학과별로 협의회를 진행하며 수업 운영, 학생 참여 유도 전략, 교수학습 과정 설계 등 실천 중심의 조언을 전했다.

특히, 심화 전공을 기반으로 수업을 설계한 12명의 대표 실습생이 수업을 공개하며, 지도교수들과 함께 심도 있는 분석과 비평을 나누는 이론·실습 융합형 연수 형태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예비교사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업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교육실습생 오○○은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수업의 즐거움을 깊이 느낄 수 있었고, 지도교수님들의 조언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미용 교장은 "예비교사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느끼는 모든 경험이 훗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주교육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실습생들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고루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곡교천 탕정지구 연계사업' 밑그림 그려졌다"
  2. "방문 환경 개선" 양산 천성산 미타암, 새 공양간 건립공사 준공
  3. 주말 사우나에 쓰러진 60대 시민 심폐소생술 대전경찰관 '화제'
  4. 대전 교사들 한국원자력연 방문, 원자력 이해 UP
  5. 낮고 낡아 위험했던 대전버드내초 울타리 교체 완료 "선제 대응"
  1. 대전우리병원, 척추내시경술 국제 교육 스파인워커아카데미 업무협약
  2.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심장­호흡재활센터 개소
  3. 유등교 중고 복공판 사용 형사고발로 이어져…안전성 이슈 재점화
  4. [라이즈 현안 점검] 대학 졸업자 지역 취업 증가 목표…실현 가능할까?
  5. 충남대병원 안순기 예방관리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기획] 철도가 바꾸는 생활지도… 2030년대 충청 `30분 생활권`

[기획] 철도가 바꾸는 생활지도… 2030년대 충청 '30분 생활권'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대전~옥천 연장, CTX(광역급행철도)가 2030년대 중반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될 경우, 대전·세종·충북을 오가는 시민들의 생활권은 지금과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는 이동시간 단축이다. 현재 대전 도심에서 세종 정부청사까지는 교통 상황에 따라 40~50분이 걸리지만, CTX와 광역철도가 연결되면 통근 시간은 20~30분대로 줄어든다. 세종 근무자의 대전 거주, 혹은 대전 근무자의 세종 거주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에 따른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젊은 직장인과 공무원의..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2028년이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과 함께 교통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주요 구조물(지하차도, 교량 등) 및 도상콘크리트 시공을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궤도 부설 및 시스템(전기·신호·통신)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통해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내년 대전시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로 1..

美 연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원·달러 환율 향방은?
美 연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원·달러 환율 향방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가 10일(현지시간) 고용 둔화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로 인해 한미 간 금리 차이가 줄어들면서, 최근 1500원대를 위협했던 원·달러 환율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기존 3.75∼4.00%에서 3.50∼3.75%로 내렸다. 이는 올해 9월과 10월에 이은 3번 연속 금리 인하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미국 사이의 금리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로 좁혀졌다. 파월 의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 풍성한 연말 공연 풍성한 연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