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당진항 Visiting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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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당진항 Visiting Day 개최

군산대학교와 함께하는 중·고등학생 진로 교육 및 승선 체험

  • 승인 2025-10-30 07:4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4)진로 교육 및 승선 체험 프로그램(정보고)
당진시는 29일 당진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및 승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국립군산대학교 실습선 '새해림호'의 당진항 기항에 맞춰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당진항 고대부두에서 당진정보고등학교와 송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및 승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의 미래 해양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시는 학교에서 실습선까지 이동 버스를 지원하고 군산대학교의 협조로 실습선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군산대학교 입학처가 진행하는 대학입시 및 진로교육, 선내 견학, 안전교육, 해양 직업 체험 등으로 구성해 참가 학생들에게 해양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실제 선박 내에 있는 다양한 장비들을 직접 만지고 눈으로 볼 수 있어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이번 실습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항만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당진의 해양·항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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