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전국청소년연극제 25회 역사 이어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전국청소년연극제 25회 역사 이어 개최

내달 1일부터 2주간 주말 4일간 진행
전국 청소년 연극팀 10개 팀 경연
총상금 1390만 원 규모 시상

  • 승인 2025-10-30 10:5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408051409556630
제24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청소년 문화감성 함양과 문화콘텐츠 교류를 위한 25년 역사와 전통의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를 11월 1일부터 2주간 주말 4일 동안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한다.

양산시는 1일, 2일, 8일, 9일로 2주 간의 주말 4일 동안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문화감성 함양과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연극팀 10팀이 연극 경연을 펼친다.

첫째 날인 1일 개막일에는 열손가락(효암고), CANVAS(양산시청소년회관), 별지기(창원명지여고) 3팀이 무대에 선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와이액터스(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닻별(서울영신여고, 서울방송고) 2팀의 무대가 열리고 우수작 시상을 한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은 양산시장상과 부상으로 총 139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 1팀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1팀 상금 200만 원, 우수상 8팀 상금 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개인상과 대상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도 상금 10만 원을 수여한다.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는 2001년 첫 시작을 기점으로 관내 중, 고등학교 청소년연극동아리들의 연극무대 마련을 위해 축제 형식으로 시작됐다. 점차 연극 공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11년부터 전국 규모로 확장하여 변화 발전하게 됐다.

지자체에서 개최하고, 청소년동아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25년간 전통 있게 명맥을 이어오는 청소년연극제로는 전국에서 양산시가 유일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참가팀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현장에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며 경연하기를 기대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개최를 통해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전국 대표 청소년연극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