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잦은 가을비에 농작물 피해 심각… 시의회 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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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잦은 가을비에 농작물 피해 심각… 시의회 긴급 현장 점검

시의원들 청하면·기북면 일대 찾아
벼 80%.사과 30% 이상 피해 확인
농민 위로…"보상.적기 방제" 당부

  • 승인 2025-11-02 10:46
  • 신문게재 2025-11-03 6면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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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의원들이 31일 잦은 가을비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청하면·기북면 일대를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 31일 최근 지속된 가을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청하면·기북면 일대 농작물 피해 현장 점검을 했다.

김일만 의장과 이재진 부의장, 지역구 김상백 의원 등은 농작물 피해 현장에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부터 피해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농민들을 위로한 뒤 피해 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시기를 놓치지 않는 적기 방제와 적극적인 예찰활동을 당부했다.

김일만 의장은 "벼 깨씨무늬병이 전체 재배면적의 80% 이상, 사과 열과도 전체 재배면적의 30% 이상 발생했다"며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들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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