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인제대,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인제대,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개최

17일 롯데호텔서 북극항로 시대 전략 논의
트라이포트 기반 국가 스마트 물류 허브 도약
시, 지방 균형 발전 초석 될 역량 집중

  • 승인 2025-11-06 09: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6(2025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개최)1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동북아 물류 플랫폼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인제대학교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북극항로 시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미나는 최근 이슈가 되는 북극항로 개척을 준비하고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김해시의 동북아 물류 허브 도약 미래 잠재력과 비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북극항로와 물류 분야 전문가, 물류플랫폼 용역 연구진이 참석한다.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영산대 홍성원 교수가 '북극항로 시대 당면과제와 김해시 역할'을, 부산항만공사 이응혁 실장이 '글로벌 허브 항만 발전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용역 책임기술자인 송지현 ㈜선진 전문가가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비전과 구축 전략을 설명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경성대 최강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교통연구원, 극지연구소 등 다양한 물류 분야 전문가들이 김해시가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할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트라이포트 중심의 뛰어난 교통망과 산업·물류 복합 잠재력이 우수하다"며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해 동북아시아를 넘어 유라시아까지 물류 중심 기능을 담당하는 국가 스마트 물류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동남권 중심 도시로 성장해 5극 3특 지방 균형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시정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 유튜브 채널(김해시 TV)로 생중계된다고 덧붙였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3.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4.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5.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1.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2.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3.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4.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5. 강미애 세종교육감 참샘초 방문 '미래교육 길 찾다'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