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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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

성일종 국회의원 "서산이 하늘을 나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거점이 될 것"
이완섭 시장, '서산은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 인프라와 산업 입지 갖춘 도시'
2026년까지 총 214억 원 투입, 충남 서북부 항공모빌리티 산업 전진 기지화

  • 승인 2025-11-06 16:03
  • 수정 2025-11-07 08: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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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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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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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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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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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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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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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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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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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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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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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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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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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11월 6일 개최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서산시는 6일 오후 2시, 충청남도·서산시·우주항공청과 함께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을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장,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 윤종식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이연희·김옥수 충남도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이미호 한국과학기술정보원 관계자, 이한수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45개 기업 관계자, 한서대학교 항공학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31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센터는 서산시 부석면 일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2만 2,588㎡ 부지에 조성된다.

이 사업은 복합시험동, 비행성능시험동, 수소전기시스템평가동 등 5개 건물(연면적 2,915㎡)이 건립되며, 야외에는 비행시험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도심 항공 교통(UAM, Urban Air Mobility)과 미래첨단항공기(AAV, Advanced Air Vehicle)에 필요한 핵심 부품 시험·평가가 서산에서 이뤄지게 된다.

이 사업은 2023년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성일종 의원이 신규 예산 30억 원을 확보하며 서산 유치를 확정 지었다. 당시 전남 고흥군과 울산광역시 등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서산이 최종 선정됐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이번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으로 서산이 하늘을 나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서산·태안을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 키워 인류의 미래 먹거리를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은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 인프라와 산업 입지를 갖춘 도시"라며 "이번 착공을 계기로 서산이 시험평가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충남 서북부가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탄소중립·친환경 사회로 나아가는 미래 기술의 상징"이라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의 원활한 조성을 통해 우리 서산시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는 "충남도는 미래항공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서산·태안을 중심으로 한 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며 "이번 센터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미래항공산업은 우주항공과 지상모빌리티를 잇는 핵심 축"이라며 "서산 시험평가센터가 국내 기술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은 "UAM과 AAV 기술은 기존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서산 시험평가센터는 그 변화를 실현하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자동차연구원도 수소전기 추진체계, 고성능 모터, 항공용 배터리 등 핵심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착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충남 미래항공클러스터 전략 영상 상영, 천수만 B지구 항공모빌리티 비전 선포식, 주요 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한서대학교 항공학부의 헬리콥터 및 경비행기 축하비행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산 상공을 비행한 헬리콥터와 경비행기는 서산이 지닌 항공산업 인프라와 교육 기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하늘길을 여는 도시 서산'의 비전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행 시연이 끝난 뒤 뜨거운 박수로 미래항공 산업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행사장 주변에 설치된 기업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관련 기술과 실물 드론을 시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4년 3월 충남도청에서 체결된 '그린에너지 기반 첨단 항공모빌리티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당시 협약에는 성일종 의원, 충청남도, 서산시 지역발전상생협의회, 현대자동차그룹 등이 참여했으며, 현대차그룹은 "서산·태안 일대를 미래항공 신사업 시설 부지로 우선 검토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향후 서산의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태안의 '미래항공연구센터(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포함)'가 완공되면,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투자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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