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꿈나래학교, 교사의 전문성 행상으로 더 안전한 학교 지향

  • 전국

당진꿈나래학교, 교사의 전문성 행상으로 더 안전한 학교 지향

교사 대상 성교육 연수 실시

  • 승인 2025-11-08 07:1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3. 꿈나래학교 성교육연수
당진꿈나래학교는 11월 5일 성교육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대상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꿈나래학교(교장 인경숙)는 11월 5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맞는 성교육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대상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사회성으로 본 성교육(보드게임을 활용한 성교육 교수법 및 실습)'과 '시각화를 위한 성교육(동화책을 활용한 접근)'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했으며 초등교원 17명과 희망 교원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이해 수준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성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보드게임을 활용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와 자기보호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보드게임은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학교에서는 실제 수업적용을 위해 관련 교구를 구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시각적 자료와 동화책을 활용한 교육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자기 존중감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의 발달 수준에 맞는 성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당진꿈나래학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실질적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교사의 현장 지도력을 함께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2.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3.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4.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5.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1.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2. aT-한국수출입은행, K-푸드 수출 확대 공조
  3.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4.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5. 생활고 이유 대전서 초등생 딸 살해하려 한 부부… 검찰 징역 12년 구형

헤드라인 뉴스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다시 온통대전 성공조건은] 골목경제 구세주 vs 포퓰리즘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파산 위기 대전시, 강력한 긴축재정 불가피"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박 위원장은 "세입이 감소하는 악조건에서도 무리한 사업들을 강행해 지방채를 급증시켰고, 2022년 말 약 1조원이었던 채무는 2025년 말 1조 58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면서 "계획..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7월 충청권 2700여 세대 집들이…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 1754세대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충청권에서는 2700여 세대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106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3505세대)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올해 월평균 입주 물량(1만 4913세대)과 유사한 수준이다. 충청권에선 2705세대가 입주한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중 19.1%에 해당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1754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성구 용계동 '도안 우미린 트리쉐이드'가 입주를 시작하는데, 이는 지방 입주 물량 중 가장 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