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농업인 한마음대회… 도농상생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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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농업인 한마음대회… 도농상생 가치 공유

  • 승인 2025-11-12 17:16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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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12일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농업인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포항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경북 포항시가 12일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농업인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포항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희망을 심는 포항농업, 미래를 키우는 우리 농촌'을 주제로 열렸으며 농업인의 날을 맞아 포항 농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도농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서윤섭)가 주최한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포항 농업의 미래를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희망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농업인의 날 유공표창, 명랑운동회, 화합 한마당 및 농특산물 홍보 직판장과 전시·체험, 농기자재 전시장, 국화꽃 전시 등 72개 부스를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서윤섭 회장은 "대회를 통해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의 자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농업인 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행복한 농촌, 미래 혁신성장 산업 포항 농업을 만들어 나가는 주체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농업이 지역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농 간 격차를 줄이고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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