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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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시연회

어린이집·유치원 구분없는 통합지원체계

  • 승인 2025-11-13 11:11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양주시, 전국 최초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양주시, 전국 최초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시연회 개최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유보통합 바우처 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유보통합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아동에게 동일한 재정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상호간 격차없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양주시와 경기도교육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맺고 1년여 간 긴밀히 협력해왔다. 출석관리와 비용지원을 자동으로 정산하고, 등·하원 알리미 서비스를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아동 안전성을 강화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새로운 시스템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이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출반선부터 평등한 지원을 받는 유보통합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양주시는 앞으로도 교육청, 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유보통합 모델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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