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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을 맡는 일은 결코 쉽지 않지만, 박 전임 회장은 임기 동안 모임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임원 및 회원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며 좋은 기록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상은 필리핀 출신의 전임회장에게 중국 출신의 현 회장이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다문화적인 의미를 담았다. 다문화 공동체의 다양성과 연대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순간이었다.
현 회장은 "박 전임 회장의 노고가 지금의 모임을 있게 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박 전임 회장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구성원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되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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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