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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힐링캠프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공) |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가족 등 총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 명랑 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가족 소통 및 이해 프로그램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하루 일정 동안 함께 웃고 대화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와 깊이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지현 팀장은 "가족이 행복해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귀가 지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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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