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과 시정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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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과 시정발전 방안 모색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제안 22건 논의

  • 승인 2025-11-17 10:44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는 17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학계 및 기관·단체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최영출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100인 위원회 활동 내역과 민선8기 시정 현황을 공유하고, 5개 분과위원회의 제안 발표 시간을 가졌다.

2023년 5월 출범한 시민 100인 위원회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총 25건의 현안 자문과 57건의 시정 발전 제안을 통해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도 청주시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분과위원회 제안 발표를 통해 청주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꿀잼도시 완성을 위한'청주형 실버랜드' 구축 ▲역사박물관 건립 등 원도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청주시 대표 굿즈 개발 공모전 ▲외곽 고속도로망 신설을 통한 청주시 순환형 광역교통망 구축 ▲산·학·연·관 인력 수급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 구축 등 22건이 발표됐다.

제안 내용은 각 소관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위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100인 위원회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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